주식회사 시스타바이오

(주)시스타바이오는 건강에 효과가 보장되는 음식 개발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계속합니다.

주식회사시스타바이오 와 진피식품의 브랜드명칭은 진피(Jinpy)와 바이플(Bifl)이며, 바이오생명공학기술로 새롭게 탄생한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제품의 브랜드 명칭은 진피와 바이플 입니다. 진피(Citrus Peel Extract)는 대한민국 정부 산하 연구소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장기간 막대한 자금과 연구 인력을 투입, 개발한 물질입니다. 바이플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의 약어로서 진피와 바이플은 같은 뜻으로 감귤류(귤, 오렌지, 유자, 자몽, 레몬, 라임등)과피에서 추출한 물질입니다. 회사에서 제조 생산되고 있는 모든 제품의 원료는 대한민국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1990년도 말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박사급 연구원들이 다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물질로 심혈관 치료와 고콜레스테롤 예방과 간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물질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분리 정제하여 추출한 물질 Citrus Peel Extract powder(헤스페리딘과 나린진)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원료의 순도는 초정밀추출기술로 추출하여 순도가 99.8%의 추출물로 인체에 유해한 독소는 완전히 제거하고 유익한 물질만 사용하여 진피와 바이플 제품을 제조생산하고 있습니다. 본 원료의 물질이 항암, 항염증, 항산화, 항바이러스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21세기 최고의 물질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이 물질을 세계 선진 11개국에 총 34건의 국제특허를 등록했으며, 영국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는 이 기술을 개발한 한국의 연구자들을 21세기 저명과학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시스타바이오에서는 2021년에 감귤류 진피 추출물을 함유한 기능성 식품 제조방법 2건을 특허청에 특허 신청하여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이 원료의 물질을 일반식품에 첨가하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계속하여 연구하고 개발하여, 첨단제품으로 진피와 바이플 기능성 완제품을 제조 생산하여 전 국민이 섭취하여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피와 바이플이란 무엇인가?

JINPY & BIFL STORY

진피와 바이플은 감귤류(오렌지, 귤, 유자, 자몽, 레몬, 라임등)과피를 통칭하는 말로서 한문으로는 묵을진(陳) 껍질피(皮)를 쓰며 영문으로는 Citrus Peel Extract(약칭 CPE)로 표기한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방에서는 진피가 막힌 혈관을 뚫고 기를 잘 통하게 하며 질병을 치료 하는데 신비할 정도로 효과가 있어 그 값어치가 천금이나 된다고 했다. 그러나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진피는 약성 외에도 강산성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계의 부작용으로 장기간 다량을 쓸 수 없는 약점이 있다. 그러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진피는 순도가 99.8%의 초정밀 추출물로 인체에 유해한 독소는 완전히 제거하고 100% 유익한 물질을 사용하였다. 최근 인류사망의 30~40%를 차지하고 있는 혈관질환은 그 주원인이 고 콜레스테롤(고지혈증)인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제는 많이 개발되어 세계제약 시장의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약제는 현재까지 많지가 않다. 이에 따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우리가 매일 먹어도 인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음식 성분에서 좋은 물질을 찾고자 120여종의 야채와 과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감귤류 껍질에서 추출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다시 분리 정제하여 네 가지 물질을 추출하여, 임상실험을 한 결과 60일 만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31%, 간 수치인 GOT, GPT, 감마 GPT가 각각 17%, 41%, 44%씩 떨어졌으며 장기 복용 시에도 독성과 부작용이 없이 혈관질환의 모든 관련 병들이 급격하게 좋아짐을 발견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항암,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치매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속속 밝혀져 진피가 21세기 최고의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이 물질을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선진 11개국에 총 34건의 국제특허를 등록 완료했으며 영국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는 이 기술을 개발한 한국 연구자들을 21세기 저명 과학자에 선정하였다. 혈관을 막는 고지혈증, 연간 진료인원 138만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고지혈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138만명으로 2008년 75만명에 비해 6년 사이 1.8배나 증가하였으며, 식습관에 의해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인 경우다.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서구화된 식이 습관,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 및 스트레스 등의 요인 때문이며,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이 함께 발병할 수 있다. 또한 혈관 내에 찌꺼기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오는 문제가 있는데, 동맥경화로 혈관이 일부분 좁아져 있을 때는 증세가 전혀 없으며, 환자가 증세를 느끼게되는 시점은 합병증이 발병한 시기다. 혈관이 완전히 막히면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및 말초동맥질환과 같은 합병증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전세계 34건 특허등록

주식회사 시스타바이오는 건강식품과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있습니다.